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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들통에 한진희 물세례 "인간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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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창석과 한진희가 이유리의 유산 사실을 알게돼 충격이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극본 김순옥) 5일 오후 방송에서 이동후(한진희 분)는 연민정(이유리 분)을 불러내 뱃속에 있는 이재희(오창석 분) 아이에 대해 물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은 "제가 키우겠다. 비술채 경합에서 이기면 우리 둘이 키울 수 있을 거다. 그래도 아버님께서 손주 학비라도 대주시겠다면 감사히 받겠다"라고 말하며 악어의 눈물을 보였다.

이때 이재희가 등장해 연민정의 거짓 연기를 꼬집으며 오늘 새벽에 연민정이 유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이동후는 화를 참지 못하며 연민정에게 물잔을 쏟아 붓고 차갑게 돌아섰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들통에 한진희 물세례 받아서 속 시원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들통나서 다행" "'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산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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