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연탄 차곡차곡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웃과 나누려는 사랑의 손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11일 경북 칠곡군 왜관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원들이 왜관 시내 일대 저소득층을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왜관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은 이날 8가구에 연탄 4천 장을 전달했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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