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재웅(40) 씨의 소설집 '불온한 응시'(실천문학사)가 제7회 백신애문학상에 선정됐다. 제3회 백신애창작기금은 시집 '희다'(문학동네)를 낸 매일신문 신춘문예 출신 이향(50)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영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리며 문학상 상금 1천만원과 창작기금 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백신애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영천 출신 소설가 백신애(1908∼1939)의 작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와 영천시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영천 민병곤 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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