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산업㈜, 삼보모터스㈜, 아진산업㈜, 타이코에이엠피(유)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채용 면접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일대학교는 15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채용면접 로드쇼'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청과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채용면접 로드쇼에는 지역 60여 개 우수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일대 취업지원단은 사전에 학부(과)별로 선호기업 및 취업가능자를 파악해 해당기업과 함께 서류전형을 실시, 합격자 및 면접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자와 기업 모두 1차 서류전형을 마치고 면접에 임하기 때문에 최종합격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취업지원단은 이미 4년 전부터 실제 성과가 미미한 대규모 취업박람회 대신 이 같은 채용면접 로드쇼를 통해 현장취업률을 높여오고 있다. 안승섭 취업지원단장은 "참여기업들이 사전에 지원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상태에서 면접에 임하기 때문에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채용행사"라며 "질 높은 취업으로 연결되는 것 외에도 지역의 우수기업과 대학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준 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