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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티클럽 25일 대구서 국제차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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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집 출간, 한전차학술문화상 시상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대구티클럽이 주관하는 제67회 국제차문화학회가 25일(토)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열린다. '효(孝)와 예(禮)'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논문집의 출간과 함께 (재)현대공원 김석엽 이사장과 학전차학술위원회 배근희 위원장에게 올리는 진다례가 진행되며, '제2회 학전차학술문화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논문 집필자는 이진수(국제티클럽 총재), 윤용섭(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노근숙(원광대학교 교수), 김시황(동양예학회 회장), 김길령(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 박정희(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 김종희(부산 주천문화원 부원장), 구본욱(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서정임(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양동엽(대구공업대 교수) 등이다.

(사)국제티클럽 이진수 총재는 "효는 자식이 부모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과 공경으로 섬기는 것으로 덕행의 근본이며 가정의 질서와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정 내의 윤리규범이며, 이렇듯 효를 실현하는 덕목은 바른 예를 행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2회 '학전차학술문화상'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차문화교육을 통해 전통문화계승과 한국차문화'차교육'차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다인을 선정해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학전차학술문화상' 배근희 위원장은"예는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남을 존대하는 것이며, 예를 행하는데 정성을 다해 공경함으로써 해야 한다"며 "차를 통한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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