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고위 당·정·청 회동 정례화로 국정 소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이 고위 당'정'청 회동 정례화를 추진하고 나서 국정 소통이 주목된다.

새누리당 한 핵심당직자는 23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고위 당정청 회동을 정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주요 현안이 있으면 당연히 모여 상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은 김무성 대표와 정홍원 국무총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한 고위 당정청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이를 중심으로 입장을 조율하자는 요구를 정부와 청와대에 전달할 방침이다.

당 한 관계자는 "고위 당정청 협의가 정례화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해 온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한 공공부문 개혁과 민생 경제살리기를 둘러싼 주요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집권 중반기로 들어서 가시적 정책 성과를 내기 위해선 어느 때보다 당정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욱진 기자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