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5천435만명…7년새 134만명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행정처는 가족관계등록부상 인구와 신생아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있는 사람은 모두 5천434만6천명으로 호적제도가 폐지된 2007년 말 호적인구 5천300만6천명에 비해 134만명 증가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상 가장 많은 인구가 등록된 곳은 서울로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했고, 이어 경북, 경기, 경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주민등록 인구상 경기가 전체의 24%, 서울이 20%를 차지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