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서 각오를 밝혔다.
송강호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10년 전 '살인의 추억'으로 대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년 만에 '관상'으로 다시 대종상을 받았다. 그 덕분에 이 자리에 앉아보는 영광을 누린다. 올 연말 큰 영화제 중 첫 스타트하는 대종상 영화제가 관심을 받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송강호 엄정화는 지난해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각각 '관상'과 '몽타주'로 남녀 주연상을 받아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송강호는 "지난해, 올해 수많은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 같다. 올해 대종상영화제가 더더욱 화제를 뿌리고 얘깃거리가 있는 시상식이 되길 바란다. 열심히 많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얘길나눠 기대를 받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