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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유가족 "사고발생 초기부터 수색 요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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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사진. YTN 뉴스캡처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사진. YTN 뉴스캡처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이 102일만에 이뤄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28일 오후 5시 30분에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침몰한 세월호 4층 중앙 여성화장실 인근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현재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각해 성별을 당장 확인할 수 없지만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라고 구조팀은 추측하고 있다.지난 26일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작업을 중단했던 구조팀은 28일 해상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오후 5시께부터 잠수요원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된 것은 지난 7월 18일 오전 세월호 식당칸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만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소식에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실종자가 발견된 4층 중앙화장실은 사고 초기부터 가족들이 시신이 있을 것 같다고 했던 위치"라며 "아직도 배 안에 수색하지 않은 공간이 많은데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정부의 인양안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유가족들이 요청했었구나"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정말 속상하다"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남은 9명의 실종자도 얼른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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