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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생전에 한 말처럼 빈소에 울려퍼져…'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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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신해철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가수 신해철의 빈소에 민물장어의 꿈이 울려 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故신해철의 빈소는 지난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차려져 동료 가수, 배우, 그의 팬들이 찾아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이날 오후 6시30분 무렵 빈소에는 고인의 생전 바람대로 '민물장어의 꿈'(1999)이 울려퍼졌다.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은 과거 그가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앞서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빈소에 울려 퍼졌군요"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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