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아버님. 차조심하세요" 가족 도우면 노인 교통사고 방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발생하는 교통사고사망의 42%가 보행자 무단횡단 교통사고라고 한다. 특히 심야·새벽시간대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고 도로를 무단횡단할 경우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평소 무단횡단자의 유형을 살펴보면 노약자가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 시력과 청력을 비롯한 신체적 기능이 낮아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대처력은 떨어짐은 당연한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속현장에서 무단횡단하는 노약자의 경우 훈방 위주로 조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노인이니 봐달라는 식으로 이것을 오히려 악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노약자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교육만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을 평소에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당부)을 해야만 그나마 자식들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라도 자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정미(대구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