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군은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133명의 산불감시원 배치와 헬기 임차, 산불장비 가동 등 본격적인 산불감시활동과 산불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동진화 시스템도 가동한다.
또한 산불 전문 지도강사를 활용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 군부대 장병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에서의 취사 및 흡연 행위,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를 위해 등산객이나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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