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 부담할수 없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어제 어린이집 보육료 6개월분을 반영한 예산을 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는 올해까지 경북도에서 일부를 부담했으나 내년부터 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하게 된 만큼 6개월분인 526억원을 편성한 것입니다.
반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일 시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의 경우 누리과정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일 법적 제출일에 맞춰 일부 다른 시·도 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반영한 만큼 수정안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청은 예산 반영 비율 등 내부조율을 진행 중이며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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