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26일 구미코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4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고 김장김치 1만2천 포기를 지역의 소외계층 3천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90곳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 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및 삼성전자 주부봉사단, 남유진 구미시장, 새마을회원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앞서 4월과 7월 김치와 반찬 등을 홀몸노인 등 1천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쪽방촌에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블루산타데이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우헌 공장장은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김장 축제에 매년 함께해 주는 구미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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