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조사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통계'를 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15∼54세 기혼 여성 중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213만9천명이었습니다.
이는 전체 기혼 여성 956만1천만명 중 22.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기혼 비취업여성 389만4천명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과거 직장에 다니다가 경력 단절을 겪은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결혼이 41.6%로 가장 많았고, 육아와 임신, 초등학생 자녀교육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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