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품·자료 심층 발굴 스토리텔링도 나서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손·역사학자 한목소리

영남 항일의병투쟁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신돌석 장군에 대한 심층적인 자료 발굴과 스토리텔링 등이 부족하다는 것이 향토사학자나 후손들의 지적이다.

오랫동안 신돌석 장군에 대해 연구하고 그의 공적을 찾는데 힘쓴 이숭교(82) 씨는 "신 장군의 생가뿐만 아니라 어릴 적 공부했던 서당과 거병지 훈련지 등의 자취를 소중한 역사문화관광 자료로 활용해 영덕을 찾는 사람이 신 장군의 순국정신을 본받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신돌석 장군 사후 아들이 죽자 부인 한 씨는 시동생 신태범의 아들을 양자로 들였다. 그 양자의 아들 신재식(64) 씨가 현재 청송군 진보면에 살고 있다. 그는 신 장군의 생가가 관리인이나 거주자 없이 덩그렇게 방치돼 있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신 장군 동생의 외가 쪽 후손인 김상조(56) 씨는 추가로 신 장군의 유적 유물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어머니가 신 장군의 동생 신태범 장군의 딸인데, 신 장군의 부인 한 씨와 상당 기간 함께 생활했다.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신 장군의 옛 무덤(지난 1971년 국립묘지로 이장) 부근에 신 장군이 생전에 사용했던 무기와 유품 등을 부인 한 씨가 묻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영덕 김대호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