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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김우빈 "연기? 50년은 더 해야 만족할 듯"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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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영화 '기술자들'을 통해 두 번째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우빈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언론시사회에서 "영화 '친구2'에 이서 두 번째 영화인데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기 만족도에 대해서는 "앞으로 50년은 더 연기해야 만족할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우빈은 극 중 천재 금고털이범 지혁으로 분했다.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업계의 '마스터키'로 못하는 게 없는 멀티 플레이어다. 능글맞게 작전을 소화하고 타고난 외모와 살인 미소로 여자를 유혹하는 매력남.

'기술자들'은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케이퍼무비(caper movie·범죄의 준비와 과정을 보여 주는 영화)다.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돈 1500억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을 그린다. 배우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김영철 등이 출연한다. 12월 24일 개봉.

'기술자들' 김우빈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술자들' 김우빈 연기 욕심 대단해" "'기술자들' 김우빈 화이팅" "'기술자들' 김우빈 영화 보러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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