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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대구문화재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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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재)대구문화재단이 올해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은데 이어 전국 최초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대구문화재단은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약칭 한지협)로부터 2014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대구문화재단은 '공연문화중심도시' 육성이라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지역예술단체의 단계별 육성 전략인 '문화예술진흥지원 육성체계'를 수립한 점. 집중형 지원체계를 정착시킨 점, 사업중심이던 지원제도를 '사람'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꾼 '대구형 신진예술가지원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대구문화재단 문무학 대표는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 수상이라는 결과는 예술단체의 창작활동과 대구문화재단의 예술행정의 조화를 통해 이루어낸 쾌거이자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 대한 자존심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예술지원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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