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영오앤이 '이달의 구미기업'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는 1월 이달의 기업으로 ㈜대영오앤이(대표 정장영)를 선정하고 5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981년 설립된 초정밀 금형 생산업체 대영오앤이는 구미 본사와 수원'천안사업장, 중국'인도네시아 등에 법인을 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동차'의료기기 부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