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전 또 쿵!, 소닉붐? … '정확한 원인 모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대전 소닉붐 SNS 캡처
사진, 대전 소닉붐 SNS 캡처

대전에서 일어난 엄청난 폭발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인근에서 들린 폭발음에 대한 제보들이 가득했다.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은 이날 폭발음은 두 번 연속으로 울렸으며,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체감이 큰 폭발음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 미스터리한 폭발음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일각에서는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적 있는 '소닉붐' 현상이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레 추측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전 소닉붐, 깜짝놀랐다" "대전 소닉붐,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대전 소닉붐, 엄청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닉붐'은 제트기가 비행 중에 음속을 돌파하거나 음속에서 감속했을 때 혹은 초음속비행을 할 때 지상에서 들리는 폭발음을 말한다. 지난 2013년에도 대전에서 이와 같은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