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SNL, 저스틴 비버 광고 패러디 '멈추지 않는 조롱' 반응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액세스 엔터테인먼트

미국 유명 코미디쇼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0(SNL)'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속옷 광고를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케이트 맥키넌과 배우 세실리 스트롱은 각각 저스틴 비버와 모델 라라 스톤을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맥키넌은 저스틴 비버를 어린애로 묘사하는 등 조롱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저스틴 비버의 속옷광고가 포토샵으로 근육을 조작했다는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다. 또 스트롱은 비버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은 물론 어린애 취급을 했다.

미국 SNL, 저스틴 비버 광고 패러디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SNL, 저스틴 비버 광고 패러디 재밌네" "미국 SNL, 저스틴 비버 광고 패러디 저스틴비버 반응은?" "미국 SNL, 저스틴 비버 광고 패러디 민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