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원내대표의 국무총리 후보 지명으로 공석이 된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25일부터 본격화됐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일은 당헌'당규에 따라 내달 2일 임시국회 개회일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2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 궐위 시 7일 이내에 의원총회를 통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도록 돼 있다.
출사표는 이주영(4선'창원마산합포) 의원이 먼저 던졌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분이 당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나라에 위기가 닥치지 않을까 우려도 한다"면서 "이제 당을 혁신하고 당청이 힘을 합쳐야 한다. 쓴소리보다 더 강한 것이 바로 옳은 소리인 만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옳은 소리를 내겠다"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승민(3선'대구동을) 의원은 이르면 27일 오전 11시 출마선언을 한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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