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교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도심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감안해 3공단을 미래지향적 첨단산업단지이자 전략산업 시범단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시의원은 "3공단은 금싸라기 같은 땅이지만 도심과 지나치게 가까운데다가 무계획적이고 산발적으로 조성된 공장이 많고, 과소필지의 비율이 높아 권리관계가 복잡하다. 또 주거밀집지구나 상업시설로 바뀐 곳이 많아 (재생)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 시의원은 이런 3공단 재생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오염배출산업의 집적화와 폐기물 통합관리가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 중심 ▷개발이 용이하고 재생사업의 초기 자금 충당이 가능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쾌적하고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첨단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용적률을 최대한 높인 입체화 단지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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