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5분쯤 영주우체국 앞 도로에서 우편물 수송차량이 역주행한 뒤 불법으로 2차로에 차량을 물건을 싣고내려 자칫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 화물 차량은 안동우편물 물류수송 차량으로 영주우체국에서 안동우편물집중국으로 가는 우편물을 싣기 위해 역주행한 뒤 불법주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모씨 등 운전자들은 "아무리 급해도 역주행 차로에 차량을 주차해 놓고 물건을 싣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칫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영주우체국 관계자는 "우편물 수송차량은 안동우편물 물류수송 차량이기 때문에 직접 관리가 어렵다. 관계부서와 논의해 교통법규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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