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주행 뒤 불법주차' 우체국 우편물 수송차량 왜 이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전 8시 5분쯤 영주우체국 앞 도로에서 우편물 수송차량이 역주행한 뒤 불법으로 2차로에 차량을 물건을 싣고내려 자칫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 화물 차량은 안동우편물 물류수송 차량으로 영주우체국에서 안동우편물집중국으로 가는 우편물을 싣기 위해 역주행한 뒤 불법주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모씨 등 운전자들은 "아무리 급해도 역주행 차로에 차량을 주차해 놓고 물건을 싣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칫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영주우체국 관계자는 "우편물 수송차량은 안동우편물 물류수송 차량이기 때문에 직접 관리가 어렵다. 관계부서와 논의해 교통법규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