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시민단체들이 대구시가 약속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는 4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가 진정으로 제대로 된 시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할 의향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구체적 노력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시가 더 지체한다면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할 의지가 없거나 형식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의중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선거공약이며, 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홍준표 기자 agape1107@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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