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3월 준공을 앞둔 죽도시장 앞 동빈내항을 횡단하는 인도교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한다. 시는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으로 특히 주말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가운데 3월 준공할 때까지 주말과 공휴일만 임시개통하기로 결정하고, 7일과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개통한다.
송도 공영주차장과 죽도시장을 연결하는 동빈내항 인도교는 지난해 6월 착공해 3월 준공 예정으로 공정률이 90% 이상이며, 현재는 겨울철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인도교를 이용하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펜스 등 안전시설을 철저히 설치해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남아있는 전기공사 등을 최대한 앞당겨 준공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송도와 죽도시장을 왕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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