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운영하는 대덕문화전당은 대구 최초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이번 달부터 동아리를 모집하여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되는 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만, 시비 1억8천만, 구비 400만원 등 총 3억6천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덕문화전당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동아리방과 야외무대, 북카페를 조성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 창작과 연습, 발표를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남구청은 음악과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를 이번 달부터 모집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 동아리방과 북카페 이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야외무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개방하게 된다. 053)66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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