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올해 51억원을 들여 예천읍내 맛고을길 560여m(제주복집~학원사)를 음식'문화의 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유명 식당 등 상가들이 밀집된 골목에 지역의 특성과 한국적인 디자인, 문화, 감성을 입혀 지역민과 도청 이주민들을 위한 여가'문화'휴식공간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덕철 예천군 지역경제담당은 "도청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예천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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