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원세훈 전 국정원장 2심 유죄

○…교사가 된 것 후회하는 비율,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최고. 가르치는 시간 비율은 최저고, 행정업무 보는 시간비율은 최고라니 답은 나왔네.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공직 선거법 위반 여부 두고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 국민들 헷갈리게 만든 죄는 심판하는 곳 어디 없나요.

○…대구 황산테러 피해 김태완 어린이 부모, 법원 재정신청 기각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항고. 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히려는 부모 심정에는 '공소시효 만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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