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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2명 사망·63명 부상…"외국인 18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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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사진. 연합뉴스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사진. 연합뉴스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에서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에 따르면 영종대교 추돌사고의 사상자는 모두 6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상자 10명을 포함한 부상자 63명은 인천·서울·경기지역 16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환자 가운데는 외국인도 18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7명, 태국인 3명, 베트남인 2명, 필리핀인 2명, 스위스인 1명, 러시아인 1명, 일본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인 것로 전해졌다.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갑자기 무슨 일이야"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외국인도 18명이나 부상당했구나"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2명 사망이라니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차량 105대의 물적 피해 규모도 파악하고 있다고 알렸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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