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와 저금리, 청약제도 변경 등의 영향으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열기가 살아나면서 관망세를 보이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대구 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0.43%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이천동(1.33%)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였고, 봉덕동은 지난달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된 0.08%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 이후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던 북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전세 수요와 분양단지의 청약열기로 인해 최근 다시 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북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한 달간 0.7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검단동(3.11%), 칠성동2가(2.31%), 서변동(1.44%)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매매가 상승을 보였다. 동구 지역은 경우 지난달에 비해 상승폭이 줄어든 0.37%의 매매가 변동률을 기록했다. 저금리 시장이 지속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지만 이는 하반기 이후 대구 아파트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