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설 연휴 모바일 트래픽 500% 폭증"

SK텔레콤은 설 당일 주요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음성 통화량이 500% 이상 늘 것으로 보고 해당 지역의 시스템 용량 증설과 트래픽 분산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KT도 설 연휴 음성·데이터 트래픽이 평균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휴게소,버스터미널, 공항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추가 설치 등의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11일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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