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돈과 지위로 인간의 존엄 무너뜨려" 반성문 보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사진. 매일영상뉴스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사진. 매일영상뉴스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부는 "돈과 지위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무릎 꿇린 것은 물론 인간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었으며 직원들을 노예로 여겼다"며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심이 있었다면, 승객을 비롯한 타인에 대한 공공의식이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았고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다"며 조현아 전 부사장의 반성문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조현아 전 부사장의 반성문에는 "한 번의 잘못이 아닌 저라는 사람이 가진 인간적 부분과 관련됐고, 언론이 나를 미워하므로 앞으로 대한항공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 죄송하고 반성한다. 구치소 동료들이 삼푸와 린스를 빌려주는 모습을 보며 사람에 대한 배려를 배웠다. 앞으로는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징역 1년이네"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씁쓸하네요"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