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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중국 '천안온천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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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초원·산림 가로지르는 상쾌한 라운딩 골퍼들 환호

'천안온천 컨트리클럽'(구 BIP C.C)은 중국 산동성 위해국제공항에서 30분, 시내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국제 규격 골프장이다. 원래 한국인이 소유, 운영을 하였으나 2012년부터 중국인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코스는 남북 방향으로 향하는 계곡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10여 개의 호수에 최소한의 배관과 교량만을 설치하여 자연 배수토록 설계했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살린 친자연적 설계로 명문 클럽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멋있는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총 길이 1만70m(1만1천12야드)의 3개 코스는 각 코스별로 산림, 초원, 호수 등 자연 그대로의 독특한 멋을 살려 조성하였다. 윤곽이 그대로 살아있는 자연산림과 맑은 호수가 어우러져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East 코스는 계곡과 능선을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자연을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North 코스는 초원 위에 펼쳐진 그림을 선사하며, 드넓은 공원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타 코스에 비해 정확하고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West 코스는 전면에 걸쳐 향토 수종인 소나무를 주 식재하여 소나무의 푸름과 함께 어디에서나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이다. 페어웨이와 러프를 같은 품종의 잔디로 시공하여 다양한 코스 조형을 가능하게 했고 사계절 싫증 나지 않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투그린e 운영으로 언제나 최상의 그린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자이언트골프앤투어 심현실 과장 giant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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