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표준지의 적정가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경북도청이 이전하는 예천은 15.5% 상승해 전남 나주, 세종에 이어 전국 시·군·구 가운데 세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관광기반시설이 들어서는 울릉군은 12.45% 상승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북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7.38%로 세종, 울산, 제주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입니다.
대구는 5.76%로 전국 시·도 상승률 7위를 차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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