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다음 달 15일부터 닷새 동안 '내일로 떠나는 건강한 소풍'이란 주제로 중구 남성로와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에는 한의약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4월 열리는 세계 물포럼과 연계해 '물 수(水)도 대구'를 주제로 생명 근원인 물을 재조명하며 동의보감에 나오는 33가지 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조들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고유 프로그램인 '청년 허준 선발대회'를 확대하고, '허준 골든벨' '약령시 1박 2일'을 기획해 청소년과 외국인이 많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허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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