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청도읍 한재미나리 재배단지 일대를 112 통합시스템 특정지리정보자료에 입력, 신고 시 신속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청도서는 이 지역 미나리 재배 130농가와 하우스 450동의 이름, 지번, 연락처 등을 각각 입력해 생활범죄 예방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한재지역은 그동안 미나리 집중 출하시기(3~5월)에는 각종 범죄 발생이 예상되고 있으나, 단지 면적이 넓어 신고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청도서는 또 우편배달원(26명)을 범죄 신고요원으로 활용하고, 청도 119센터와는 특정지리정보 자료를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청도 노진규 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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