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시민체감 불편사항을 전면 검토해 쓰레기 배출 방법을 개선한다.
먼저 8개 구'군 간 쓰레기 배출요일, 시간 등이 서로 달라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배출방법을 문전수거 방식으로 변경해 배출요일과 시간을 단일화한다.
또 쓰레기 수거 체계가 미흡한 원룸과 다가구 주택에는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분리수거함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배출에서 수거까지 2, 3일이 걸리는 대형폐기물 처리는 민원인이 편리한 시기에 수거할 수 있도록 신고방법과 처리절차를 변경한다. 이와 함께 수거 수수료 상이로 인한 잦은 민원 발생을 줄이고자 복잡한 수수료 체계를 단일화한다.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청결하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으로 올해 클린대구 프로젝트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