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최고기온. 봄비 내리니 우산 준비하세요."
주말 동안 포근했던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최고기온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20℃ 안팎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특히 17일 대구는 23도, 안동 21도, 포항 24도까지 올라가면서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18일 오전에서 19일 오전까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최대 6㎜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봄비가 내리면서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몸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한차례 비가 오고 나면 서쪽에서 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비 소식은 없다. 비가 그친 뒤 점차 기온이 올라 주말까지 포근하겠다"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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