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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배려…21세기 새마을운동 덕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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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학 신임 경북새마을회장 취임…국민행복 4대 공동체운동도 추진

경북도는 18일 경상북도새마을회 제 14대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8일 경상북도새마을회 제 14대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8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제14대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조명수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도 단위 각급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15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한 신재학(68) 회장은 성주 출신으로 부산대 의대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구미 강동병원 원장으로 있다.

신 회장은 전문직 경력을 바탕으로 김천 범죄예방 부회장 겸 의료분과 위원장, 구미시새마을회장, 구미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미시 지역혁신협의회 회장,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21세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실천덕목인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의 새마을운동 4대 과제인 문화공동체운동, 이웃공동체운동, 경제공동체운동, 저개발국 빈곤 퇴치를 위한 지구촌공동체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이 국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계화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신임 새마을회장과 20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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