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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폭" 상습적인 영업방해 건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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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는 식당 등을 찾아 "내가 조폭"이라며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A(36'성주) 씨를 22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주읍내 한 자동차 영업소에 들어가 전시된 차량을 부수는가 하면, 여성 혼자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여러 업소를 찾아다니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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