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걸스데이 멤버 혜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감사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걸스데이 멤버 혜리
걸스데이 멤버 혜리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노동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혜리는 최근 방영된 취업포털 알바몬의 '알바가 갑이다' TV광고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의 권리를 알려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노동부는 혜리를 비롯해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 알바몬의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 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지훈 객원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