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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유승옥, 나는 100% 만들어진 몸…"대학시절 별명 제시카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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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유승옥 사진. SBS 방송캡처

'좋은 아침' 유승옥

'좋은 아침' 유승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유승옥은 지난 2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대학시절 별명은 제시카 고메즈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승옥은 "대학시절엔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을 꿈꿨다"라며 "'스타킹' 한번으로 인생역전이 됐다. '머슬마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5위 입선을 했지만 방송 출연 전까지는 내 이름을 아는 분들이 그리 많진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옥은 "나는 100% 만들어진 몸이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했다"며 "전에는 전혀 허벅지 살이 빠질 생각을 안 하더라. 그래서 지방흡입 시술을 시도해보고 한의원도 다녀봤다.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운동도 다 해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나는 운동하기 전엔 내 몸이 너무 크다고 지적받았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며 "실제 내 어깨가 넓고 키고 커서 운동을 조금만 안 하면 육덕진 스타일로 변신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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