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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유출 안타까워 '이력서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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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동성로 광장에서 한 광고 전문가 양성 업체에서 나온 직원이 교육생 모집을 위해 이색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 직원은 "지역 대학 광고지망생들의 수도권 유출이 갈수록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력서를 붙인 감옥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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