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골프 클럽으로도 토핑 샷을 할 수 있지만 특히 페어웨이 우드 3, 4번을 사용할 때 토핑 샷을 자주 하게 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라면 5번이나 7번 우드를 사용, 중요한 한 타의 실수 샷을 막을 수 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서 등을 지면과의 수직선에 20도 각도로 굽히지 못하는 경우, 즉 엉덩이를 뒤로 빼지 않고 등을 너무 곧게 세워 스윙하거나 등을 너무 많이 굽혀 활처럼 휘어져 있는 자세로 스윙한다면 몸을 세웠다 굽혔다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 토핑샷이 나오게 된다. 처럼 몸이 일어나면서 임팩트에 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토핑 샷은 올바른 자세를 갖게 함으로써 고칠 수 있다. 즉, 무릎을 굽히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에서 먼저 엉덩이를 뒤로 빼고 등은 20도 정도 앞으로 숙인다. 그다음 양쪽 허벅지를 앞으로 살짝 내밀어 두 무릎에 탄력성을 갖게 하여 어드레스하고, 스윙하는 동안 등이나 무릎의 숙여진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생각을 하며 스윙 연습을 하면 고칠 수 있다.
최혜영 전 LPGA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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