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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나종찬·오연서 남매 상봉 "제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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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나종찬·오연서 남매 상봉 사진. MBC 방송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나종찬·오연서 남매 상봉

'빛나거나 미치거나' 나종찬·오연서 남매 상봉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1회에서는 왕욱(임주환 분)이 실의에 빠져있는 신율(오연서 분)을 위해 세원(나종찬 분)과의 만남을 갖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욱은 세원을 신율에게 데려갔고 "너와 같은 점이 참 많은 친구다. 같이 차 한잔 마시며 담소나 나눌까 해서 데려왔다"며 자리를 함께 했다. 이어 "이 친구도 어릴 적 어머니와 형제를 잃었다. 그래도 너는 어머니와 함께 지냈던 추억이 있으니 어머니 얘기를 한번 해보라"고 부탁했다.

이에 당황하던 세원은 곧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분이셨다. 제 머리맡 탁자에는 언제나 꽃이 꽂혀 있었다. 새벽마다 절 위해 기도하셨고 그 차가워진 손으로 절 어루만져주신 기억도 난다. 차가웠지만 따뜻했다"며, "부단주님을 보니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씀이 떠오른다. 어머니는 무엇이건 때가 있다고 하셨다. 태어났으면 죽을 때가 올 것이고, 만났으면 헤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살아있음을 그저 즐겨라. 그것만이 살아가야 할 이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동안 사무치게 어머니가 그리워 냇가로 달려가 닮은 내 모습을 봤다. 그런데 지금 보니 부단주님이 제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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