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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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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3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봉화군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우미영(50) 주무관은 23개 시'군 담당자와 여성가족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해 정책에 남녀평등이 실현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지난 2006년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 업무를 추진해 양성 평등의 정착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서왔다. 특히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발굴하고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남녀 평등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시원 주민복지과장은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고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지역이지만 직원들의 노력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 평등의 중립성을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정착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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