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초등학교 4'5'6학년생 80여 명이 지난달 28일 안동 녹색사관학교 3기생으로 입학, 미래의 녹색 지도자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녹색사관학교 생도들은 1년간 자연을 통해 미래관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사회성 훈련 등 심성계발 프로그램과 생태문화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다음 달에는 반구대 암각화와 동학혁명 유적지 순례를 답사하고 조상들의 자연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왕릉 탐방과 국립수목원 생태조사를 통해 역사관과 인성교육도 강화한다.
최윤한 안동 녹색사관학교장은 "미래 녹색 지도자 양성과 인성교육에 노력할 것"이라 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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