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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다퉈 "과소비 좀 하지마" VS "쪼잔하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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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캡처

'꽃보다 할배' 그리스 이서진 최지우가 여행경비를 두고 싸움을 벌였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이서진 최지우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그리스 여행기 두번째 편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바이 오전 관광을 마치고 온 이서진과 최지우는 그리스 아테네에 입성하기 전 인터넷으로 미리 호텔 예약을 하다 의견이 틀어졌다.

이서진은 "여기가 제일 싸다. 여기로 해야 한다" 싼 호텔을 주장했고 최지우는 "시가지에서 거리가 어떻게 되냐"고 위치와 거리 및 시설을 중요히 여겨 대립을 보였다.

실제로 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 광장에서도 2.5km가 떨어진 곳으로 최지우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서진은 결국 자신이 고른 숙소를 예약하고 말았다.

이에 나영석 PD는 "두 분 부부싸움 하셨다는 소문이 있더라"며 "이 형이 실수할수도 있는거다"고 최지우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과 최지우는 장을 보면서도 다퉜다.

앞서 최지우는 그리스에서도 촬영 당시 시점인 설 구정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떡국을 준비하려 했다.

이어 최지우가 계란과 과일을 사려했고 이서진에 용돈을 타내려고 하며 부딪히고 말았다.

이서진은 달걀과 과일을 사겠다는 최지우에게 대뜸 "과소비 좀 하지마"라고 웃으며 훈계를 했지만 최지우를 당황케했다.

또한 최지우가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 통 산 모습을 본 이서진은 최지우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영석 PD까지 나서서 이서진을 설득했고 어단돈 20유로, 한화로 2만 원을 꺼내서 최지우에 건넸다.

하지만 최지우는 설움이 폭발해 제작진에게 "굉장히 쪼잔하더라.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며 살짝 삐친 표정을 보여 폭소케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재밌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웃기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둘이 은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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