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태하천 변신 청도천, 주민 친수공간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0억 들여 조성사업 준공…자전거도로·축구장 등 갖춰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청도군 제공

청도 시가지를 흐르는 청도천이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변신한다.

청도군은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율 청도군수와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군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청도읍 송읍리에서 구미리까지 2.48㎞ 구간의 양안 둑을 정비하고 자전거도로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잔디공원 등을 조성했다.

청도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고향의 강 사업이 추가로 끝나면 청도천 일대는 재해 예방은 물론 여가공간과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천 일대가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주민 여가활용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