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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변신 청도천, 주민 친수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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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억 들여 조성사업 준공…자전거도로·축구장 등 갖춰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청도군 제공

청도 시가지를 흐르는 청도천이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변신한다.

청도군은 5일 청도읍 송읍리에서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율 청도군수와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군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청도읍 송읍리에서 구미리까지 2.48㎞ 구간의 양안 둑을 정비하고 자전거도로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잔디공원 등을 조성했다.

청도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고향의 강 사업이 추가로 끝나면 청도천 일대는 재해 예방은 물론 여가공간과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천 일대가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주민 여가활용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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